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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공무원 유족 "민주, '기록물 공개' 당론·의결 안 하면 文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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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공무원 유족 "민주, '기록물 공개' 당론·의결 안 하면 文 고발"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측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을 찾아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에 대한 당론 채택과 국회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숨진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 측은 다음 달 4일까지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거나, 13일까지 국회 의결이 되지 않을 경우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 고발을 확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건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록과 당시 청와대와 국방부, 해경 등이 주고받은 지시·보고 문건 등의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특히 1시간가량의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면담 언론 공개를 요구했더니 우 위원장이 유족 측을 향해 '언론 플레이'하지 말라고 말했다며 유족과 협의하려는 태도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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