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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피살 공무원, 인위적 노력 없이 사고 지점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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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피살 공무원, 인위적 노력 없이 사고 지점 못 가"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책연구기관 4곳의 조류·해류 분석 결과, 사람의 인위적 노력 없이는 도저히 갈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 월북의 주요 근거로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 의원은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월북 정황으로 판단한 이유는 크게 네 가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해류 분석 결과 외에도 피해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면서 만약 실족했다면 구명조끼를 입고 실족할 수 있었겠느냐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피해자 신상을 소상하게 알고 있었고, 북한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정부·여당을 겨냥해 판단이 바뀌었으면 바뀐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못 믿겠다거나 '카더라'식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탈북어민 북송 사건에 대해서도 선원 3명이 16명을 차례대로 죽인 사건으로, 국민 세금으로 엽기적 살인마들을 보호하고 정착 지원금을 줘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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