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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나토 정상회의의 배우자 세션 참석...국제외교무대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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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민현주 / 전 국회의원, 손금주 / 전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일정에서 주목되는 것 중 하나가 김건희 여사도 배우자 세션에 참석을 하는 방식으로 별도 일정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게 외교 무대에서 영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그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민현주]
김건희 여사 행보 관련해서는 워낙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쪽에서만 김건희 여사 혼자 가고 싶다고 해서, 물론 갈 수는 있겠지만 그 외 일정이 없는데 동반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이번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미 일정이 다 짜여 있고 그리고 또 공식적인 행사를 반드시 수행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는 거라서 저는 김건희 여사도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었지만 이번 무대를 통해서 조금 더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앵커]
의원님 어떻게 평가하세요, 간단히?

[손금주]
어쨌든 김건희 여사께서 대통령 부인 아니시겠습니까? 그래서 가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을 대통령실이나 또 정부에서 서포트 지원을 해 줘야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국내에서의 갈등이나 비판들은 어느 정도 정리가 돼야 되지 않을까.

[앵커]
어떻게 정리할 수 있습니까?

[손금주]
그건 김건희 여사 쪽에서 시스템적으로 본인의 활동에 대해서 투명하게 국민들이 바라볼 수 있고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대통령실의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 그리고 대통령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대선 기간에 했던 얘기들이 바뀌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양해를 구하는 그런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좀 더 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으로 이해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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