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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여야, 당내 권력 투쟁 가열...이준석·이재명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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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여야는 지금 당내 권력을 놓고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징계를 놓고 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 의원의 8월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계파별로 이해득실 주판알을 튕기며 누구 편에 설지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모두 2년 뒤 총선에서 내가 공천을 받기 위한 진영 선택입니다.

당사자인 이준석 대표는 원로들에 의해 물러난 로마 최연소집정관, 스키피오를 자신에 빗대며 정면돌파를 시도하고 있고, 대선 때 몽골 기병처럼 신속함을 강조한 이재명 의원은 친문 의원들의 불출마 압박 속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 듣고 오늘 정치권 이슈 분석 들어갑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 : 징계 때문에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는 제 입장에서는 이건 뭐 기우제식 징계냐. 그러니까 이 모든 게 저는 윤리위가 그런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굉장히 정치적으로는 아쉬운 시기들이 흘러가고 있는 거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의견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어떤 결정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님들을 포함해서 당원들, 국민 여러분 의견을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입니다.]


YTN 김영수 (kim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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