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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야당·민생정당·신뢰 회복"...野,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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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야당·민생정당·신뢰 회복"...野, 결의문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1박 2일 의원 워크숍에서 강력한 야당과 민생정당, 국민의 신뢰 회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3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에 있는 리조트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어 대선과 지방선거 패인을 분석하고 당의 향후 진로를 모색했습니다.

민주당은 논의를 바탕으로 채택한 결의문에서 유능한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겸손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가짜 민주주의와 신 수구냉전 세력과 무섭게 싸워나가는 강력한 야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선 국민의 고통이 깊은데 비상한 각오로 비상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 전 정부와 특정 인사에 대한 먼지털기식 정치 수사, 표적수사에 매진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선 분임토론에서는 내로남불과 오만, 독선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고, 대선 때 정당과 후보자 모두 시대 가치와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했으며, 열성 지지자 팬덤과 국민 상식이 충돌했을 때 당의 리더십이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 등이 나왔다고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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