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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文 전 대통령 행적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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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북한군 피격으로 숨진 공무원의 유족들이 국회를 찾아 사건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적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고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는 오늘 아침 여당 초청으로 열린 국회 유족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 수많은 외침과 노력에 조금씩 진실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이 생존해있었던 6시간 동안 대통령의 시간을 밝히기 위해 정보 공개 청구를 했으나 문 전 대통령이 스스로 국민과 싸우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을 어기고 기록물 공개를 거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힘없고 부족한 한 사람의 국민이지만 대한민국 안전과 국민을 위해 한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7일, 국회를 다시 찾아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대통령 기록물 열람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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