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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상임고문을 지목하며 지지자들과 거리 두기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8일) 오전 자신의 SNS에서 민주당의 6월은 마지막 승부수를 시작하는 때라며 혐오발언인 수박과 찢을 부르짖는 정치 훌리건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으로 떠나며 팬클럽과 만나고 연일 메시지를 내는 이낙연 전 대표와 자신을 비판하는 정치인들에게 달려들어 낙인을 찍는 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하지 않는 이재명 의원에 거리 두기를 요청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민주당의 마지막 승부수마저 실패한다면 총선도, 대선도 패배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죄인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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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으로 떠나며 팬클럽과 만나고 연일 메시지를 내는 이낙연 전 대표와 자신을 비판하는 정치인들에게 달려들어 낙인을 찍는 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하지 않는 이재명 의원에 거리 두기를 요청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민주당의 마지막 승부수마저 실패한다면 총선도, 대선도 패배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죄인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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