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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北 보건성, 코로나 변이 특성 문의...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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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北 보건성, 코로나 변이 특성 문의...자료 공유"
세계보건기구 WHO는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을 문의해와 관련 자료를 공유하면서 북측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소장은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서면 질의에, 북한 당국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진단·절차 관련 실험실 지침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방역 지원은 요청하지 않고 있지만, 코로나 자체 대응을 위한 정보 습득 목적으로 외부와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에 WHO의 방역 지침과 권고안을 보냈으며, 마스크·장갑·개인보호장비 등 WHO가 공급할 수 있는 물품 목록을 전달하고 북한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4일), 과학적인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과시했는데, 주민 불안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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