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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집무실 방문 사진 촬영 경위를 놓고 대통령실 해명이 오락가락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지난 27일과 28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해 반려견 등과 찍은 사진이 '건희사랑' 페이스북 계정으로 공개됐는데, 언론 제공 요청은 거부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자 앞으로는 조정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팬클럽에 사진을 제공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취재진이 집무실 내부에서 촬영하는 건 보안 문제로 직원들조차 안 되는데 촬영 경위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하자, 해당 관계자는 20여 분 뒤 다시 브리핑을 열어 김 여사 카메라를 가지고 부속실 직원이 찍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팬클럽에 사진을 전달한 사람도 여사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해명 과정에서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외부 직원이라고 하는 등 말이 수차례 바뀐 탓에 브리핑을 믿을 수 없다며 취재진 반발이 커졌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카메라의 주인을 밝히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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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팬클럽에 사진을 제공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취재진이 집무실 내부에서 촬영하는 건 보안 문제로 직원들조차 안 되는데 촬영 경위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하자, 해당 관계자는 20여 분 뒤 다시 브리핑을 열어 김 여사 카메라를 가지고 부속실 직원이 찍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팬클럽에 사진을 전달한 사람도 여사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해명 과정에서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외부 직원이라고 하는 등 말이 수차례 바뀐 탓에 브리핑을 믿을 수 없다며 취재진 반발이 커졌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카메라의 주인을 밝히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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