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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교육 박순애·복지 김승희 "인사 기준 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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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인사 기준이 의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남성 편중 내각과 성차별적 인식이라는 지적을 인사에 반영한 건 다행스럽지만, 적임자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김승희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치매 초기가 의심된다는 막말로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아갔던 사람이라면서, 이런 후보자를 내세운 건 민주당과 협치할 뜻이 없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순애 후보자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참여해온 공공행정 전문가인데, 교육 현안을 다루는 교육부 장관에 맞는지 의문이라면서 인사청문 절차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따라 철저하게 검증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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