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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 동·남부 순회..."기호 1번으로 독주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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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경기도지사 유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현장 유세 상황에 따라 이번 시간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다음 뉴스 시간에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오늘 경기 동남부권을 돌면서 정부의 독주와 오만을 막기 위해 기호 1번을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

[기자]
네, 여주 유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조금 뒤에 김동연 후보의 유세 연설이 제 뒤에 보이는 연단에서 시작될 예정인데요.

이곳은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재래시장으로 5일마다 장이 열리는데 마침 오늘 장이 열려서 시민들이 꽤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연단에서는 현재 김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 연설이 진행 중입니다.

이곳 여주를 비롯해 경기 동부권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 성향이 강한 곳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김은혜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데요.

김 후보는 여주를 비롯해 이천까지 구석구석을 돌면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농민단체와 간담회를 가지면서 지역 발전을 약속할 계획입니다.

또, 저녁엔 용인으로 옮겨 번화가와 시장 등에서 스킨십을 하면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위해 기호 1번을 뽑아달라는 내용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동연 후보, 아침에 교통 공약을 발표했죠?

[기자]
네, 김 후보는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도의 교통 여건을 서울 이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택시를 준대중교통으로 활용하기 위해 버스와 지하철, 택시 간 환승할인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만 시내버스 요금이 높다면서 서울 수준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내려 경제 부담을 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 유세에 화력을 보탭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잠시 뒤 춘천에서 이광재 강원도지사 지원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가평과 남양주에서 시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유세를 돕고,

박지현 위원장은 원주에서 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후 안성과 오산, 용인을 잇따라 찾아 시민들에게 한 표 행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김동연 후보 여주 유세 현장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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