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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지방선거 위해 검찰 공화국 프레임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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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지방선거 위해 검찰 공화국 프레임 씌워"
국민의힘은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단 신설을 검찰 공화국을 향한 노골적 계획이라고 비판한 민주당을 향해, 지방선거를 위한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형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정부의 공직자 인사 검증 시스템을 흠집 내고 검찰 공화국 프레임을 가져다 씌웠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단 신설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부터 언급했듯, 민정수석실의 폐단을 시정해 공직 후보자 인사 검증을 FBI가 주도하는 미국식 모델로 바꾸려는 시도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무부는 자료 제공 등 인사 검증 권한의 일부를 행사할 뿐, 인사 검증의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대통령실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의 인사시스템 개혁에 대한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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