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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발열자 10만 명대..."안정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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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발열자 10만 명대..."안정적 관리"
북한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새 신규 발열 환자가 1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계를 보면 어제저녁 6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발열 환자 수는 18만 6천90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누적 발열 환자는 264만 6천여 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67명입니다.

발열 환자 중 206만 7천여 명이 완쾌됐고 57만 9천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의 신규 발열 환자 규모가 10만 명대로 떨어진 것으로 엿새만으로, 조선중앙통신은 전국에서 신규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억제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진단 검사를 위한 시스템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당국이 발표한 통계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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