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尹에 '남성 편중' 돌발 질문..."질문은 1개씩" 논란도

실시간 주요뉴스

[앵커]
이번 한미 공동 기자회견에서는 양국 정상의 발표에 이어 질의 응답이 있었는데요.

미국 기자가 한국 정부 내각에 남자만 많다며 남성 편중을 꼬집는 질문을 던지자 윤석열 대통령은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진행자가 기자들에게 질문을 1개씩만 하라고 제한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뼈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워싱턴 포스트 기자 : 한국과 같은 곳에서 이러한 여성의 대표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윤석열 / 대통령 : 여성의 공정한 기회가 더 적극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한 지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보장할 생각입니다.]

[진행자 : 근데 질문은 한 가지만 해주십쇼.]

[기자 : 다른 논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십니까?]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일단 질문을 하나만 하실 수가 있습니다. (모두 웃음) 제가 지금 윤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얘기를 하는데….]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