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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방예산 삭감 논란에 "장병들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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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방예산 삭감 논란에 "장병들 피해는 없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추경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제기된 국방비 삭감 우려에 대해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 질의에서 국방비 예산 삭감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큰 틀에서는 방위력 개선과 관련된 사업이나 장병들의 병영 생활 개선과 관련된 부분은 실질적으로 예산 삭감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피복비 예산 감액은 입소 인원이 줄었기 때문이고 이 역시 입소 인원만큼 예산을 줄인 게 아니라 사업 일부만 감액해 실질적으로는 장병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식비 예산은 장병들의 식사가 부실해지면 안 된다고 판단해 1,139억 원을 증액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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