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19일)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백두산에 오른 사람과 계양산에 오른 사람을 비교하는 것과 똑같다고 강한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과 구도 차이가 있는데, 결과치로 비교하느냐면서 사람 키의 차이가 아니고 산의 높이 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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