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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김성회 "한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국민 저능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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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썼던 각종 문제 발언들로 어제(13일)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이 한국을 망치는 제1 주범이 언론인이고 국민을 저능아로 만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언론인이 말귀를 못 알아먹고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 편집해, 사람을 오해하고 그릇되게 만든다며 큰 잘못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성애는 바람직하거나 조장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후천적 동성애는 흡연처럼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선 시대 절반 여성이 성적 쾌락 대상이었다는 말 역시 진실이며,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자기 발전과 성장에 밑거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진정한 의미의 중도입국 자녀는 4%가 맞는다면서, 다문화에 온정주의로 접근할 거면 아프리카와 동남아로 가서 봉사하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박근혜 정권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 개인 간 언쟁하는 과정에서 '밀린 화대'라는 격한 표현을 쓴 것은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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