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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의 새 대통령실에 대통령의 상징인 이른바 봉황기가 게양됐습니다.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이 차려진 10층짜리 옛 국방부 청사 입구에 오늘(10일)부터 봉황과 무궁화가 그려진 '대통령 표장'이 애국가와 나란히 걸렸습니다.
청와대의 상징과 같았던 봉황 장식은 앞서 건물 입구에도 새겨졌습니다.
'대통령 표장'은 현행법상 대통령 관인과 집무실, 대통령이 있는 장소와 탑승하는 항공기, 자동차, 기차, 함선 등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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