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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SNS에 고양이 학대범 처벌을 촉구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김 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폐 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학대범을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이어 김 여사는 동물 학대와 관련한 수많은 청원이 올라갔고, 열심히 퍼 나르며 분노했지만, 여전히 끝없는 싸움이라고 적었습니다.
게시글 아래 '동물은 인간의 가장 다정한 친구', '생명존중' 등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제(8일)도 자신의 SNS에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진을 올렸는데, SNS를 통해 공개 활동에 대한 예열 작업에 들어간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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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어제(8일)도 자신의 SNS에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진을 올렸는데, SNS를 통해 공개 활동에 대한 예열 작업에 들어간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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