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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선전부문 간부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강습회를 이틀째 이어가며 철저한 '사상제일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튿날 토론 소식을 전하며, 토론자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부흥 강국 건설로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당 중앙의 충실한 대변자이자 혁명의 나팔수의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습회 참가자들이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습회에 보낸 서한 내용을 학습하면서 의지를 가다듬었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통신은 강습회는 지난 28일 시작됐고, 오늘도 실무강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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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강습회는 지난 28일 시작됐고, 오늘도 실무강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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