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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폴란드로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한 해병대 병사의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병사는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하다가 우크라이나 측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곧 병사를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있는 폴란드 국경검문소로 넘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병사의 신병을 인계받는 대로 간단한 조사를 진행한 뒤 국내로 송환할 방침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당 병사는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하다가 우크라이나 측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곧 병사를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있는 폴란드 국경검문소로 넘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병사의 신병을 인계받는 대로 간단한 조사를 진행한 뒤 국내로 송환할 방침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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