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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북한을 향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을 현재로써는 밝힐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지난 6일 유세에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자신에게 정부를 맡겨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이 확 들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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