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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체류하던 한국 국민 4명이 인근국가인 폴란드와 몰도바로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 자녀 1명이 새로 확인되면서, 오늘(9일) 밤 10시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은 모두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에 남아있는 34명 가운데 상황을 봐가며 출국하겠다는 뜻을 밝힌 인원은 15명으로, 르비우 등 서부지역과 키이우 인근 북부, 남동부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9명은 현지에 잔류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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