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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금융 구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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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금융 구제'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다음 달 끝나는 대출의 만기 연장과 함께 '신용 대사면' 조치를 제안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후 경남 창원 유세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금융 구제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긴급 금융 구제를 포함해 이사철 실수요자 보호, 서민금융 부담 경감, 국민 상생 은행 설립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2년 동안의 자영업자 빚 부담을 덜어주는 데 더해 '신용 대사면' 조치로 금융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를 탕감해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5천만 원의 정책 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추가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30 청년층과 서민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저금리로 최대 천만 원을 빌려주는 '기본대출권'을 보장해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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