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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정희, 경상도 투자하고 전라도 일부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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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과거 영호남 간 격차를 언급하면서 박정희 정권이 자기 통치 구도를 안전하게 만든다고 경상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전라도는 일부 소외시켜서 싸움시킨 결과란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광주 충장로우체국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자신이 13살에 공장을 갔더니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면서 이상하게 관리자는 다 경상도 사람, 말단 노동자는 다 전라도 사람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이 1980년 5월에는 시계공장을 다녔는데 그때 유행이 광주 욕하는 것이었다면서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완전히 반대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실을 알고 난 다음에 자신이 얼마나 수치스러웠겠느냐며 다시는 다른 사람들에 속아서 기득권자의 부당한 이익을 위해, 가난하고 힘든 사람끼리 서로 싸우지 않게 하겠다고, 공적인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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