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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37개 공관과 공급망 점검...경제안보담당관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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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37개 공관과 공급망 점검...경제안보담당관 첫 회의
외교부는 어제(24일)부터 이틀간 37개 공관과 함께 공급망 현황을 점검하는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를 화상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 주재 아래 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 37개 공관이 참여해 경제안보외교 강화 노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해 요소수 품귀 대란이 벌어졌던 사례를 중심으로 공급망 교란 대응 경험을 공유했고, 공관에서는 각국의 경제안보와 공급망, 핵심 원자재 관리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핵심 품목 모니터링과 함께 주재국의 정책과 지정학적 요인, 정세 등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사안을 적시에 포착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도 참석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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