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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김정은 10년 띄우기..."어떤 풍파에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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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김정은 10년 띄우기..."어떤 풍파에도 충성"
북한이 올해 김정은 집권 10년을 맞아 연일 성과를 부각하고 충성심을 고취하는 등 분위기 띄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온 주민이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한 충성심을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10주년과 2월 16일 김정일 생일 80주년 등 대형 기념일을 계기로 선대의 혁명 정신을 부각하고, 이를 김 위원장이 이어받았다며 충성을 독려했습니다.

새해 들어 김 위원장의 업적을 분야별로 홍보하고 있는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연초부터 잇달아 강행한 무기 시험발사를 언급하며 김 위원장의 헌신과 노고의 결실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대북 제재와 코로나19에 따른 국경봉쇄 장기화로 민생이 악화한 북한은 올해 김정은 공식집권 10년을 김일성 생일 110주년과 김정일 생일 80주년과 엮어 대대적으로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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