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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검찰, '대장동 몸통' 이재명 지체 없이 소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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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두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수많은 정황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가리키고 있다며 검찰은 지체 없이 이 후보를 소환해야 마땅하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권과 검찰이 이 후보에 대해서는 '내로남불', 선택적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검찰에 고발한 게 지난 2020년 9월인데도 1년 넘도록 중요 증거도 확보하지 않고 시한부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다면서 이렇게 특별 예외를 적용하는 게 문 정부가 말하는 원칙이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SNS에 '화천대유 50억 클럽'에 대해 특검하자는 글을 올렸는데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면서 국회 법사위가 소집되면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와 성남 FC 후원 등 수사기관이 뭉개고 있는 의혹에 대해 확실한 '팩트'로 따져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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