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윤호중 "이유가 무당...윤석열, 대선 후보 자격 없다"

실시간 주요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이었을 당시 무속인 '건진법사'의 조언에 따라 신천지 압수수색을 반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후보 자격 상실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당시 압수수색에 찬성하는 압도적 여론에도 검찰이 미온적 태도를 보여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결국 그 이유가 무당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세간에는 윤 후보가 당선되면 국회 법사위보다 무당 법사위를 더 가까이 둔다는 말이 나온다며, 이처럼 위험천만한 의사결정을 한 후보에게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 한반도 운명을 맡기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윤 후보의 연쇄 거짓 해명과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등은 습관성 거짓말, 리플리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며, 국민 앞에 진실하게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