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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수소 협력 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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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야마마 궁'에서 모하메드 왕세자와 만나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의 협력이 건설 등 인프라 분야에서 수소와 방산, 정밀의료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양국 협력이 더욱 심화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왕세자가 주도하는 메가 프로젝트인 스마트 시티 '네옴 시티' 건설에 한국 기업들이 더욱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이에 대해 '네옴 시티' 건설에 더욱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양국 기업 사이의 호혜적인 투자협력이 더욱 확대되기 바란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양국은 문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수소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비롯해 지식재산협력 파트너십 약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MOU를 체결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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