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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안철수, 나란히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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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나란히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 교례회에 참석했습니다.

각자 푸른색과 붉은색, 주황색 두루마기를 입고 떨어져 앉으면서, 눈에 띄는 대화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두 TK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대구 경북인들에 대한 표심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제 뼈와 살과 피를 만들었던 대구 경북이고, 네 편 내 편 가르지 말고, 진영 가르지 말고 박정희 정책이냐 김대중 정책이냐 구분하지 말고 적재적소에 잘 채택해서 사용해서 우리가 가진 역량을 발휘하면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특히 제가 공직생활을 하면서 초임지부터 시작해서 대구에서 세 차례 근무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이었던 대구 경북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제게 나라 바로 살리고 품격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 대구는 버림받은 도시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당은 누구를 내도 당선되기 힘드니까 포기하고, 야당은 누구를 내도 당선되니까 발전에 무관심한 도시가 됐다는 언론인의 말씀이 제 가슴을 찔렀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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