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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지금까지 조사결과 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고 심정민 소령이 민가를 피하기 위해 비상 탈출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현재까지 일부 비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힌 뒤,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소령의 영결식은 내일(14일) 오전 9시 소속 부대인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유족과 동료 조종사, 부대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으로 엄수되며,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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