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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새해 첫날 최전방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2020년 11월 동부전선 철책을 넘어 귀순한 탈북민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월북자가 지난 2020년 11월 22사단 최전방 철책을 뛰어넘어 귀순했던 기계 체조 경력이 있는 30대 탈북민 남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탈북민은 청소 용역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간첩 등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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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월북자가 지난 2020년 11월 22사단 최전방 철책을 뛰어넘어 귀순했던 기계 체조 경력이 있는 30대 탈북민 남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탈북민은 청소 용역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간첩 등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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