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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벤처투자 10조까지 확대...연 30만 기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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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상생 협력 강화, 벤처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골자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의 벤처투자를 오는 2027년까지 10조 원까지 늘리는 등 지원을 확대해서 연 30만 개 창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대전환의 파고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돛과 닻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대공황 시기의 루스벨트처럼, 그리고 현재 미국의 바이든 정부처럼 강력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겠습니다. 대·중소기업 간 힘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감한 벤처투자로 혁신 창업국가를 건설하겠습니다. 정부의 벤처투자 예산 규모를 2027년까지 10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형 벤처투자 펀드를 도입하겠습니다. 선배 스타트업과 정부가 함께 투자하는 창업연대기금 1조 원을 조성하겠습니다. 혁신적 초연결이 가능한 클라우드·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카콘 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메가 테크 펀드인 K-비전펀드를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기술창업기업 연 30만 개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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