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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오늘 확진자 7천 명 넘어...재택치료 환자중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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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오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7천 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 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자,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등 재택 치료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김 총리의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지난주 하루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고, 오늘은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 세가 매섭습니다. 이에, 정부는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하고자 합니다. 행정지원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관리의료기관도 병원뿐만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등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한층 보강하겠습니다.

내년 초부터는 경구용 치료제, 먹는 치료제가 고위험 재택치료자에게도 처방될 예정입니다. 특히, 가족 등 공동 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현재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가구원 수에 비례하여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재택치료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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