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무슨 연유로 그런 말을 하는지, 또 그런 말이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벌써 아첨에 둘러싸이면 어쩌느냐면서 앞길이 구만 리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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