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수석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를 향해 언제까지 국민을 속이려 하느냐면서, 윤석열 후보는 물타기 음해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저축은행 건을 포함해 특검을 받겠다고 3주 전에 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을 하겠다면 잔꾀 부리지 않고 당장 하면 된다며, 이런저런 조건을 붙여 구차하게 할 거라면 차라리 특검을 받지 않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재명 후보에게 요구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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