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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윤석열-이준석, 울산서 만찬 회동...갈등 봉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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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갈등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만나기로 전격 합의를 했습니다.

지금 울산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식당으로 윤석열 후보가 들어섰고요.

이준석 대표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울산으로 향했고요.

조금 전 도착해서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 도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한번 어떤 얘기를 나누는지, 악수하면서 나누는 얘기를 들어볼까요?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저는 비행기나 열차보다 자동차가 더 편해요. 훨씬 편하고 지난번에 울산, 부산, 대구 이런 데 다닐 때 전부 차로 다녔어요.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호는 그 전에 없을 때도 차로 다니고. 그런데 이제 갈아타고 뭐 비행기나 열차 대기하고 거기 가고 이런 시간 합치면 크게 그런 것도 아니고. 하여튼 식사나 이런 거는 괜찮으셨고? 우리 대표님은 지방을 가시려 그러면 수행도 옆에 붙이고 이렇게 해서 가야지, 이렇게 그냥 가방 하나 들고 이렇게 막 돌아다니시게 해서 되겠나. 식당도 좀 예약을 해서 하고 해야지.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지역에 뿌려놓은 게 많아서 가면 어디나 만날 사람이 있어서 잘하고 다녔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순천에는 천하람 변호사가 안내를 했나? 그거보다도 천하람 변호사는 급하게 알게 돼서 온 거고. 천 변호사도 고향이 대구 아니에요?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대구예요.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그러니까 순천을 잘 아나?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순천에 소상공인 갔을 때 만났던 분들이 보자 그래서 만나 뵙고. 여수 순천 그때 사건 유족회분들 만나 뵙고 잘 다녀왔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순천도 그 전에 모종린 교수가 많이 관여했던, 청년들이 하는 숍들 쫙 있는. 그 양반은 로컬 무슨 라이프인가 해서 경주에 황남동처럼 순천에도 그런 데가 그래서 저도 한번 전남 쪽 갈 때 순천을 꼭 가봐야지 했는데 다음에 같이 가시죠. 순천에 가서 황남동 같은 그런.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순천 출장이 저한테는 아픈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 후보가 이제 카메라는 빠져주시죠라고 부탁을 하는 것 같죠? 지금 들어보면 조금 더 보겠는데.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늘 저녁 울산의 한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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