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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년의꿈'에 인증 글 "홍준표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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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청년의꿈' 홈페이지에 청년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글을 남겼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홍 의원의 청년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찰스형'이라는 닉네임으로 "왜 청년들은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올렸다.

안 후보는 청년의꿈 홈페이지를 띄운 모니터 화면 앞에 앉아 게시판에 글을 쓰는 사진도 첨부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30일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청년 이미지만 차용하는 청년 팔이 정치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선거 때만 되면 그동안 곁을 내주지도 않던 청년들을 불러내, 일회성 사진을 찍고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할 거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 의원의)'청년의꿈'에 가볼 것을 권한다"며 "거기서 왜 청년들이 왜 홍 의원에게 열광했는지, 왜 기존 후보들에게는 냉소적 시각을 가졌는지 답을 찾자"고 언급하기도 했다.

YTN PLUS 최가영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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