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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전원회의에서 대외 정책 방향성 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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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전원회의에서 대외 정책 방향성 제시 가능성"
통일부는 북한이 이달 하순 개최를 예고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한국이나 미국 등에 대한 대외 정책의 방향성이 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내부 뿐만 아니라 대외 정책에 대해서도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작년 12월 전원회의에서 이듬해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 뒤 2020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육성 신년사가 별도로 나오지 않은 만큼, 올해도 12월에 전원회의가 열리면 내년 신년사 표출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올해에만 4차례 전원회의가 열리는 셈인데 이는 김 위원장 집권 이후 한 해에 가장 많이 개최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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