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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청주공항·지역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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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시부터 청주 소재 2차전지 강소기업 방문
대덕단지 이어 강소기업 방문…과학기술 강조
충청 이틀째 첫 일정으로 청주공항 방문
공항 활성화·공항철도 통과 등 현안 의견 청취
저녁엔 청주 서문시장…자영업자 목소리 청취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박 3일 동안 충청 지역 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세종과 대전에 이어 오늘은 청주를 방문해 지역 민심을 훑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윤석열 후보, 오늘은 어떤 일정을 소화하는 건가요?

[기자]
제가 서 있는 곳은 충북 청주에 있는 2차전지 제조 업체의 공장 안인데요.

윤 후보는 2시부터 제 뒤에 보이는 공장 안을 둘러보고 회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2차 전지가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인 만큼, 어제 대전 대덕연구단지를 들렸던 것에 이어 과학 기술을 강조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윤 후보는 2박 3일 충청을 찾은 두 번째 날인 오늘 첫 일정으로 청주공항을 찾았습니다.

공항에 있는 상점에 들러 화장품을 사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공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충북 공항 활성화와 광역 철도 청주 도심 통과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는데요.

윤 후보는 차기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청주 공항이 거점 역할을 하기 위해 주변 산업단지에 대한 인프라에 대해 투자하고 교통망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윤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2030 공략 행보를 이어갑니다.

첨단문화산업단지에 방문해 청년 창업자와 청년 문화 예술인과 만나 격려하고, 특히 청년 예술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저녁엔 청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대책 마련을 약속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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