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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이의신청이 모두 25만여 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월 6일부터 이번 달 12일까지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한 결과 25만 4,955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11만여 건, 45.3%로 가장 많았고, '출생 등 가족 구성원 변경' 8만여 건, 33.7%, '재산세 과세표준 이의' 7천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익위는 이의신청 접수는 끝났지만, 이의신청 처리결과 조회를 위해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창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재윤 (jy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월 6일부터 이번 달 12일까지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한 결과 25만 4,955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11만여 건, 45.3%로 가장 많았고, '출생 등 가족 구성원 변경' 8만여 건, 33.7%, '재산세 과세표준 이의' 7천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익위는 이의신청 접수는 끝났지만, 이의신청 처리결과 조회를 위해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창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재윤 (j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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