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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당내 지지 선언을 받으며 세 불리기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포함 현직 의원 8명은 오늘(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 폭압에 맞서 싸운 정권교체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오후에는 전직 의원 50여 명과 전직 당 사무처 당직자 40여 명이 정권을 교체할 때까지 윤 전 총장과 동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등 44명은 명쾌한 경륜과 깨끗한 도덕적 품격을 가진 후보라며 홍준표 의원 공개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비례대표 포함 현직 의원 8명은 오늘(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 폭압에 맞서 싸운 정권교체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오후에는 전직 의원 50여 명과 전직 당 사무처 당직자 40여 명이 정권을 교체할 때까지 윤 전 총장과 동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등 44명은 명쾌한 경륜과 깨끗한 도덕적 품격을 가진 후보라며 홍준표 의원 공개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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