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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통령 후보의 정신 건강은 공적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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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아내의 '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에 대한 반발에 대통령 후보의 정신 건강은 공적인 영역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원 전 지사는 SNS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에도 정신과 의사 등의 분석은 넘쳐났다며, 이들이 의사로서의 직업윤리를 위반한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현직 대통령도 같은 검증 과정을 겪었다며 프라이버시 타령을 하는 건 이재명 후보가 처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원 전 지사는 이 후보가 타인에게 심각한 위해를 입힐 것이 분명하다고 판단된다며, 대통령이 돼 합당치 않은 이유로 국민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면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원 전 지사의 아내인 신경정신과 전문의 강윤형 씨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후보가 소시오패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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