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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왜 탈당·합당 반복했나" vs 유 "당 없어져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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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전 검찰총장 : 우리 유 후보님은 가만히 정치 경력을 보면 제가 이 말씀은 사실은 그 전부터 드리고 싶었는데 2016년에 공천을 안 주니까 탈당을 해서 국회의원이 돼서 또 복당을 해. 그다음에 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추진을 해. 그러고 나서 또 탈당을 해. 다시 바른당을 만들어. 그다음에 또 바른미래당에는 합당을 해요. 또 분당을 해. 또 새보수당을 만들어. 그래서 또 합당을 해. 그렇게 쭉 탈당, 합당, 분당 이런 것들을 쭉 반복해 오셨는데 늘 개혁보수라는 기치로 이렇게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보수의 개혁을 이루셨습니까?]

[유승민 / 국민의힘 전 의원 : 제가 말씀드린 개혁보수는 과거의 보수와 달리 경제와 국가적인 문제해결 능력이 있고 또 깨끗하고 개혁적이고 또 과거의 보수가 자유시장경제주의, 자유민주주의만 외치는데 저는 헌법가치를 굉장히 넓게 자유뿐만 아니라 공정, 평등, 정의, 인권, 환경. 이런 것까지도 보수가 다 챙겨야 된다 그런 뜻이고. 그런 개혁보수의 정신은 지금 이 순간에 국민의힘에도 그대로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 아니, 탈당을 하시고 나서는 이 당 없어져야 된다고 그러면서 다시 어떻게 또 들어오셨습니까?]

[유승민 / 국민의힘 전 의원 : 저는 당에 있을 때는 윤 후보님같이 그런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탈당을 해서 자유한국당 시절에 경쟁할 때 그거는 해체되어야 할 정당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윤 후보님같이 당에 들어온 지 두 달밖에 안 된 사람이 없어져야 될 정당이다, 저는 당에 있으면서도 그렇게 말한 적도 없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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