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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기택 전 대법관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지난달 대법관 임기를 마친 이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청조근정훈장은 직무에 충실하고 공적이 뚜렷한 공무원 등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근정 훈장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합니다.
이 전 대법관은 지난달 16일 자로 임기가 만료됐으며, 후임으로는 오경미 대법관이 임명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지난달 대법관 임기를 마친 이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청조근정훈장은 직무에 충실하고 공적이 뚜렷한 공무원 등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근정 훈장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합니다.
이 전 대법관은 지난달 16일 자로 임기가 만료됐으며, 후임으로는 오경미 대법관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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