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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다운계약서 터무니 없어...허위사실에 강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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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 부친의 연희동 집 매매와 관련해 다운계약서 의혹 등이 제기된 데 대해 윤석열 전 총장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의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윤 전 총장 부친 윤기중 명예교수는 주택 매매 당시 매수자의 신상을 전혀 알 수 없었고, 다운계약서 의혹도 터무니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윤 교수가 해당 주택에서 45년 동안 장기 거주해 양도소득세 부담이 높지 않아 다운계약서를 쓸 이유가 전혀 없었고 계약 체결 과정에 중개업자가 모두 참여했다며 당시 거래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또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기자와 윤 전 총장은 최근 10년 이상 사석에서 본 적도, 친분도 전혀 없다면서 형-동생 하는 사이라고 주장한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내 경선 경쟁자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 측에서도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편승해 거짓 뉴스를 더 퍼뜨리고 있다면서 이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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