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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무거운 책임감 느껴...특검으로 실체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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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을 추진한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50억 원을 받은 사실에 당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검으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서민의 분양 대금을 가로채기한 대장동 게이트의 어떤 의혹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지사를 향해 특검법안을 조속히 수용하고 국정조사에도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말단 직원도 50억 원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규모와 관련자들의 권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면서, 사업을 직접 설계했다는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만이 모든 의혹에 답할 수 있는 만큼 협조하라고 압박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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