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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60세 이상 등 고위험부터 '부스터 샷'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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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 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중대본 논의를 거쳐 4분기 접종 계획을 확정하고 내일 국민께 소상히 보고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다음 달 초부터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해 예방접종 완료율을 더 높여 나가고 백신 접종 대상을 청소년과 임신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의 공급은 충분한 상황이라면서 한 분이라도 더 접종에 참여해 주신다면,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좀 더 빨리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주 방역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출발점을 결정짓게 되는 만큼 한 주 동안은 만남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향을 방문했거나 여행을 다녀오신 분은 검사소를 찾아 달라고 주문하며 정부는 이번 주 신속한 진단검사와 확산 세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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