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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누가 봐도 '이재명 게이트'...뻔뻔함이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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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대장동 개발 의혹'이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홍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상대 당에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런 뻔뻔함이 이재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단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누가 봐도 이 사건은 '이재명 게이트'라며, 비리개발의 주체가 성남시였는데, 어떻게 성남에 사는 '총각 사칭 변호사'가 이를 몰랐겠느냐고 비꼬았습니다.

홍 의원은 이 지사를 향해 자신이 있다면 스스로 국회에 특검을 요구하라며, 추석 민심과 호남 경선만 넘기면 된다는 뻔뻔함은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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